로그인 회원가입 English

IR52 장영실상 로고

  • 장영실상 소개
  • 신청/접수
  • 심사안내
  • 시상/수상제품
  • 뉴스/정보
  • 개요
    과학자 장영실
    신청안내
    제출서류
    작성방법
    온라인 신청
    예비심사
    본심사
    최우수심사
    시상개요
    금주의 수상제품
    제품검색
    제품통계
    공지사항
    보도자료
    Q&A
Quick
온라인 신청하기
신청/수상내역기
  • 뉴스/정보

    공지사항
    보도자료
    Q&A
    IR52 장영실상 수상제품
    ▶19 주차 수상제품
    • 제품사진
    • 엘지전자

    • Agitator Top loader 세탁기

      자세히보기
    홈 > 뉴스/정보 > 보도자료

    보도자료

    게시판 글읽기
    제목 [IR52 장영실상] 개발주역 / "수도권 수백곳 돌며 실험"
    등록일 2004-02-20
    내용
    "중계기에 다이버스티 기술을 어떻게 하면 적용할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문제는 비용이 많이 든다는 것이었습니다."

    서창석 KTF 액세스망 연구팀장은 중계기 수신감도 및 전송 특성의 획
    기적 개선을 위해 고민했다고 말한다. 결론은 기지국에서 쓰이는 다이버스티 기술을 중계기에 적용하는 것이었다.

    비용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설계 과정을 거쳐 최적 시스템을 개발해내는 데 성공했다.

    다이버시티 중계기 기술은 2001년부터 KTF 중계기에 적용되고 있다.

    "세계 최초로 TDM 다이버시티 기술을 적용한 중계기의 우수성을 입증해 상용화한다는 것은 엄청난 부담이었습니다."

    김종관 차장은 다이버시티 기술개발시 가졌던 어려움을 털어놓았다.

    장재선 팀장은 정확한 결과를 얻기 위해 서울 근교의 수백 군데를 돌아다녔다고 회고한다.

    김영복 과장은 에프알텍 소속으로 KTF와 함께 다이버시티 중계기 개발에 참여했다.

    "RF중계기는 구간간 전송효율이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러한현상을 다이버시티 기능으로 극복했습니다." 김 과장은 다이버시티기능이 전구간에 양질의 통화품질을 제공하는 데 가장 획기적인 기술이라고 얘기한다.

    매일경제   2002-12-22 14:53:01
    목록
산기협카카오톡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매일경제 MBN NET 신기술인증 이달의 엔지니어상 1379 nep
    개인정보취급방침
  • 우 06744    서울시 서초구 바우뫼로37길 37 (양재동 20-17) 산기협회관       TEL  02-3460-9020       FAX  02-3460-9029 본 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의 자동수집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c)  Copyright Korea Industrial Technology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 E-mail : bomi@koit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