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English

IR52 장영실상 로고

  • 장영실상 소개
  • 신청/접수
  • 심사안내
  • 시상/수상제품
  • 뉴스/정보
  • 개요
    과학자 장영실
    신청안내
    제출서류
    작성방법
    온라인 신청
    예비심사
    본심사
    최우수심사
    시상개요
    금주의 수상제품
    제품검색
    제품통계
    공지사항
    보도자료
    Q&A
Quick
온라인 신청하기
신청/수상내역기
  • 뉴스/정보

    공지사항
    보도자료
    Q&A
    IR52 장영실상 수상제품
    ▶20 주차 수상제품
    • 제품사진
    • 퍼즐에이아이

    • 음성AI 기반 생성형 의무기록 통합 솔루션

      자세히보기
    홈 > 뉴스/정보 > 보도자료

    보도자료

    게시판 글읽기
    제목 [IR52 장영실상] 영화관 수준 자연색 재현
    등록일 2004-08-30
    내용 2004년 제35주차 IR52 장영실상' 수상작으로 삼성전자가 개발한 '울트라 슬림DLP 프로젝션TV'가 선정됐다.

    이 제품은 DLP 프로젝션 방법을 채택한 TV 방송 수상기로 고화질(HD) 방송을시청할 수 있으며 부가기능으로 플래시 카드에 내장된 멀티미디어 데이터 플레이어와 하나의 리모컨으로 주변 AV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애니넷 기술, 기존제품 대비 색재현 영역을 확장시킨 기술 등이 채택됐다.

    세계 디지털TV 시장은 디지털방송의 본격화와 브라운관에 이어 LCD, PDP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채택 등으로 급격한 변화의 소용돌이를 맞고 있다.

    이 같은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뛰어난 화질과 앞선 가격경쟁력을갖추는 것이 과제이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판단 아래 2002년 12월 신개념 DLP프로젝션 TV 개발에 착수해 2003년 12월까지 1년 만에 개발을 완료했다.

    기업화 비용까지 포함해 187억원이 투입됐다.

    삼성의 DLP 프로젝션TV는 우선 세계 최초로 슬림형 50인치급 화면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멀티프라이머리 컬러와 시네마 모드 기술을 채택함으로써 최적의 시네마 모드색상이 나올 수 있게 했다. DLP 프로젝션TV는 미국 TI사가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제외하면 삼성의 DLP 프로젝션TV는 국산화율이 90%에 이른다.

    국내외에 관련 특허도 800여 건 출원했으며 MSD, 애니넷(Anynet), 와이즈링크(Wiselink) 기능 등은 삼성전자가 독자개발한 기술이 적용됐다.

    세계 최초로 대구경 5-칼라휠을 이용한 MSD(Multi Spectral Display) 기술은기존 디스플레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자연색을 그대로 재현함으로써 가정에서도 영화관 같은 색상과 느낌으로 영화를 볼 수 있게 했다.

    또 3세대 화질개선 기술인 DNIe를 채용해 세계 최고 화질을 실현했다는 설명이다.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삼성이 자체개발한 와이즈링크(WiseLink) 기술을 채용함으로써 업계 최초로 멀티미디어 카드(메모리 스틱, 콤팩트 플래시등)에서 480p급 다양한 포맷의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게 했다.

    디지털카메라, MP3 등 여러가지 휴대용 디지털 제품과의 연동이 가능함에 따라TV로 정지영상, 동영상, MP3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올해 25만대 판매에 해외수출 8700억원,내수 1300억원 등 총 1조원 규모의 매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06년까지는연 40만대 판매에 2조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상균 기자>

    매일경제   2004-08-29 16:42:00

    목록
산기협카카오톡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매일경제 MBN NET 신기술인증 이달의 엔지니어상 1379 nep
    개인정보취급방침
  • 우 06744    서울시 서초구 바우뫼로37길 37 (양재동 20-17) 산기협회관       TEL  02-3460-9020       FAX  02-3460-9029 본 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의 자동수집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c)  Copyright Korea Industrial Technology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 E-mail : bomi@koit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