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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제41주차 IR52 장영실상] "현장 목소리 듣고 제품개발 나서"
    등록일 2004-10-11
    내용 "현장에서 LCD기판 엔지니어들이 기판의 미세한 결함을 찾아내는 데 어려움을 겪고있는 것을 확인하고 이 장치 개발을 계획ㆍ시행하게 됐습니다."정대화 책임연구원이 말한 장치 개발에 대한 계기는 간단하다. 현장에서 직접 일하는 엔지니어들이 겪는 고충을 귀담아 들었던 것이 그 이유다.

    "기존 방식을 사용하면 검수시 일일이 눈으로 살펴봐야 합니다. 시간도 많이 걸릴뿐더러 결함을 찾아내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현장에서 많은 고생을 했었죠."기존 방식인 광학장치를 활용한 방법은 시간도 많이 걸릴 뿐만 아니라 찾아낸 결함이 정확히 어떤 형태의 결함인지를 다시 확인하는 등 중복 노력이 들어갔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험을 거듭하다가 전류를 활용하면 미세한 결함이라도잡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연구에 착수해 제품을 개발해 내놓게 됐다.

    "이 장치는 회사의 지속적인 연구개발 결과라고 봅니다. 결함을 발견하고 이를 수리하는 기능을 동시에 수행한다는 발상 전환이 우수한 장치를 탄생시킨 계기가 된셈이죠."이승민 책임연구원은 장치 개발을 위해 수 년 동안 노력했다며 결함을 발견하는 데만 그치지 않고 이를 수리까지 하는 두 가지 기능 수행이 다른 장비와 차별되는 주된 요인이라고 언급했다.

    매일경제   2004-10-10 16: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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