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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2005년 제1주차 IR52 장영실상] 日서 실패한 기술 과감히 도전
    등록일 2005-01-03
    내용
    "XGA 방식 PDP TV 싱글 스캔기술 개발은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절차였습니다.” 개발을 주도한 류재화 연구위원은 이번 제품에 적용된 싱글 스캔기술 개발에 대한 의의를 이같이 밝혔다.

    싱글 스캔기술은 디지털 방송이 본격 등장하기 시작한 시점에서 제품 우위를 가지기 위한 핵심기술이다. 따라서 세계 각국은 기술 개발을 위해 노력을 경주했다. 그러나 기술적 완성도 부족과 제품화 벽을 넘지 못해 실패했다.

    "먼저 개발된 기술이 없다는 것이 난제였죠. 개발 도중 나타나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연구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몇 주를 고민했습니다.” LG전자는 수많은 시행 착오를 겪었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영상구현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문제를 독자적인 기술을 적용해 차례차례 해결해 나갔다.

    "사실 PDP TV 사업은 일본 업체들이 먼저 시작했습니다. 이들도 XGA 기술개발에 먼저 착수했지만 결국 실패했죠. 모 업체는 기술개발에 실패한 후 사업부자체를 폐쇄하기도 했습니다.” 김원태 선임연구원은 "회사 내부에서도 의견이 분분했다”며 "이때 류재화 연구위원 등이 세계시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꿔야 한다며 프로젝트 진행을 강력히 주장했고 결국 세계에서 처음으로 기술을 상용화하는 개가를 올렸다”고 회고했다.

    < Copyright ⓒ 매일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2005-01-02 15: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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