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English

IR52 장영실상 로고

  • 장영실상 소개
  • 신청/접수
  • 심사안내
  • 시상/수상제품
  • 뉴스/정보
  • 개요
    과학자 장영실
    신청안내
    제출서류
    작성방법
    온라인 신청
    예비심사
    본심사
    최우수심사
    시상개요
    금주의 수상제품
    제품검색
    제품통계
    공지사항
    보도자료
    Q&A
Quick
온라인 신청하기
신청/수상내역기
  • 뉴스/정보

    공지사항
    보도자료
    Q&A
    IR52 장영실상 수상제품
    ▶19 주차 수상제품
    • 제품사진
    • 엘지전자

    • Agitator Top loader 세탁기

      자세히보기
    홈 > 뉴스/정보 > 보도자료

    보도자료

    게시판 글읽기
    제목 [제11주차 IR52 장영실상] "엉뚱한 발상이 불가능을 현실로"
    등록일 2005-03-18
    내용 "엉뚱한 생각이 기술개발로 이어졌습니다.

    무리해 보이는 프로젝트가 성공하자 불가능이란 없다'는 사고가 연구원들 사이에 체질화됐죠." 개발책임자인 금종구 테크센터장이 신기술 개발 동기를 이렇게 털어놨다.

    어느날 손님하고 얘기를 하던 중 '자동차 내부의 다른 물건은 여름철에 뜨거워 지지만 수건은 뜨거워지지 않는데 이를 플라스틱 제품으로 응용할 수는 없을까 ' 하는 생각이 떠올라 바로 연구에 착수했다는 것. 금센터장은 "앞으로도 열을 스스로 흡수ㆍ방출하는 지능성 흡ㆍ방열 플라스틱 까지 중장기 제품으로 개발할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

    개발에 참여한 이헌상 선임연구원은 "수건이 뜨거워지지 않는 이유를 생각하다가 열을 흡수하고 방출하는 재료를 생각하게 됐다"며 "처음에는 플라스틱의 열 전도를 높이는 일이 불가능하다고 얘기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꾸준히 연구한 끝에 독자적 제품 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응수 연구원은 "이번 개발 제품은 고체 내부에서의 열전도 메커니즘을 독창 적으로 이해해 진동양자가 잘 이동되도록 고안한 LG화학의 독자적인 기술"이라 고 자부심을 표시했다.


    < Copyright ⓒ 매일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목록
산기협카카오톡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매일경제 MBN NET 신기술인증 이달의 엔지니어상 1379 nep
    개인정보취급방침
  • 우 06744    서울시 서초구 바우뫼로37길 37 (양재동 20-17) 산기협회관       TEL  02-3460-9020       FAX  02-3460-9029 본 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의 자동수집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c)  Copyright Korea Industrial Technology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 E-mail : bomi@koit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