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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제2주차 IR52장영실상] LG전자, 어제 놓친 TV프로 오늘 시청
    등록일 2006-02-02
    내용
    2006년 01월 08일 17:46    
    ◆IR52장영실상 / LG전자 [고화질 일체형 DVR TV ]◆

    2006년 2주차 IR52 장영실상에는 LG전자 고화질 일체형 DVR(Digital Video Recorde r) 디지털 TV가 선정됐다.

    이 제품은 시청자가 원하는 시간대에 원하는 방송을 볼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신개념 디지털 TV다.

    ◆ 제품ㆍ기술특징

    = 디지털 방송 확대와 함께 방송 개념이 바뀌고 있다.

    단순히 방송국에서 프로그램을 내보내주면 이를 수동적으로 시청하는 데서 벗어나 자신이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원하는 시간에 보고 방송을 통해 쇼핑 등 각종 생활 도 즐기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LG전자에서 내놓은 제품은 이 같은 디지털 방송 취지에 적합하도록 개발됐다.

    형태는 일반 TV와 동일하지만 시청자가 원하는 시간대에 원하는 프로그램을 골라 볼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 제품은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고 있 는 축구선수 박지성이 등장한 CF로 시선을 끌기도 했다.

    비밀은 제품에 적용된 DVR 기술에 있다.

    DVR 기술은 고화질(HD)급 데이터를 하드디 스크에 저장하고 이를 화면에 보여주는 기술이다.

    즉 화면과 음성을 담은 방송 데이터는 TV에 자체 내장된 하드디스크에 저장되고 이 용자는 이를 원하는 시간에 꺼내 시청할 수 있다.



    또한 TV를 켜는 순간부터 자동으로 1시간 분량이 녹화되는 타임머신(Time-Machine )' 기능을 적용해 생방송을 잠시 멈췄다 볼 수 있어 방송 시청 도중 잠시 자리를 비워야 하는 때도 끊김없이 연속 시청을 할 수 있다.

    ◆ 경제파효과

    = 제품을 개발하는 데는 2002년 1월부터 2005년 4월까지 약 3년3개월이 소요됐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디지털 TV 시장 예상 판매대수는 약 45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가 내놓은 타임머신 기능의 PDP TV는 출시 한 달 후인 6월부터 42인치 HD급 판매량 중 60%, 50인치 PDP TV 판매량 중 70%를 넘어섰다.

    특히 60인치 제품은 판매량 중 80%가량을 차지한다.



    PDP 전체 판매량에서는 50%에 육박하는 규모다.

    제품 개발에 사용된 부품이 70%, 소프트웨어는 90% 이상이 국산화 제품으로 구성돼 수입대체 효과 측면에서도 높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개발을 주도한 정정오 LG전자 디지털 TV 책임연구원은 "이번 제품은 미래형 방송장 치인 디지털 TV를 국산 기술로 완성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연구개발을 지속해 디지털 TV 분야 경쟁우위를 확보할 방침"이 라고 말했다.

    [이명진 기자] < Copyright ⓒ 매일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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