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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제35주 IR52 장영실상] 삼성전자, 윈도 부팅없이 동영상 즐긴다
    등록일 2006-08-28
    내용  
    [IR52장영실상] 윈도 부팅없이 동영상 즐긴다
    [매일경제 2006-08-27 18:08]


    ◆ IR52장영실상 / 삼성전자 울트라모바일PC ◆

    삼성전자의 울트라모바일PC(UMPCㆍ제품명 센스Q1)가 2006년 35주차 IR52 장영실상 수상 제품으로 선정됐다. 일본어로 종이접기를 뜻하는 오리가미'라는 프로젝트명 으로 개발된 이 제품은 노트북컴퓨터와 PDA 중간 크기 미래형 PC다. 이 제품은 무 게 777g에 A4 절반 크기인 7인치 와이드 LCD를 채택해 휴대성을 극대화했다.


    ◆ 제품ㆍ기술적 특징 ◆

    노트북 기능을 7인치 LCD에 그대로 옮겨왔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인터넷, 음악, 영화 등 컴퓨터의 모든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유ㆍ무선랜으로 인터넷 이용이 가 능하며 블루투스를 활용해 근거리 무선통신도 가능하다. 또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 어방송(DMB), 내비게이션 기능도 부가적으로 쓸 수 있는 만능 모바일 기기다.

    윈도XP 태블릿 에디션을 채택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AVSNow' 기능을 채택해 윈도를 부팅시키지 않고도 동영상 음악 등을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은 인텔 마이크 로소프트 삼성전자 3사가 초기 단계부터 공동 개발을 진행, 제품 안정성과 편의성 을 대폭 향상시켰다. 인텔의 900㎒급 프로세서와 512MB급 램메모리를 탑재했고 하 드디스크는 40GB를 채택했다. 모니터에 직접 글씨를 써 내용을 입력하는 잉킹(Inki ng) 기능도 지원한다.


    ◆ 경제적 파급 효과 ◆

    삼성전자는 울트라모바일PC시장이 올해 30만대에서 2008년 1500만대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기존 PDA, 게임기, 태블릿PC 등 관련 시장이 울트라모바일PC로 흡수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울트라모바일PC를 출시하며 기술 선도와 시장지배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차세대 통신기술인 HSDPA, 와이브로가 접목되면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또 삼성전자가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플래시메모리를 채택한 제품까지 출시함으로 써 플래시메모리시장 확대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


    ■ 주최 : 매일경제신문사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 후원 : 과학기술부


    [박용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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