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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19주 IR52 장영실상] 현대자동차,현대다이모스 / 전자식 액티브 헤드레스트
등록일 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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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김도형 연구원, 박상도 현대차 파트장, 김동기ㆍ이인호 연구원, 홍순배 연구소장, 허준열 현대차 팀장.



현대다이모스와 현대자동차가 공동 개발한 차량 후방 추돌 때 목 상해를 방지하기 위한 `전자식 액티브 헤드레스트`가 제19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흔히 자동차 추돌 사고 때 앞 차량 승객이 손으로 목을 잡고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앞 차량 승객은 목이 과도하게 젖혀지면서 주로 인대 근육 등 조직 손상에 따른 `편타성 목상해`를 입기 때문이다. 따라서 국내 `신차 안전도 평가`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 주요국 차량 평가에서 승객 목 보호 성능이 강화되는 추세다.

시트 머리 받침인 헤드레스트(headrest)는 승객이 머리를 기댈 수 있는 기능뿐만 아니라 추돌 사고 때는 목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장치 기능도 중요시되고 있다.

이 제품은 자동차 추돌 사고 시 헤드레스트를 전방으로 6~6.5㎝가량 신속히 움직이도록 작동시켜 목이 과도하게 젖혀지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을 한다.후발 추돌센서가 사고를 감지한 후 이를 헤드레스트로 전달해 0.06초 내에 메커니즘이 작동하는 원리다. 이 제품 장점은 사고로 한 번 돌출된 헤드레스트를 다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김동기 현대다이모스 수석연구원은 "외국 경쟁 제품은 사고 후에는 떼어내고 다른 제품으로 바꿔야 하지만 이 제품은 AS센터에서 간단히 위치를 바로잡을 수 있다"면서 "또 헤드레스트가 머리와 부딪히면 곧바로 멈추게 되는 브레이크 장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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