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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13주 IR52 장영실상] 참존화장품·크릴랜드 / 비타민 C-E 하이브리드 신물질이 적용된 참인셀 크림
등록일 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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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참존화장품의 서원상 책임연구원ㆍ박우정 소장, 크릴랜드의 강병찬 소장.


참존화장품과 크릴랜드가 공동 개발한 기능성 화장품 `비타민CㆍE 하이브리드 신물질이 적용된 참인셀 크림`이 2014년 제13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오렌지ㆍ감 등 과일에 풍부한 비타민C는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효과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효과가 있어 화장품 원료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비타민C는 그러나 빛ㆍ물ㆍ산소 등에 쉽게 파괴되는 민감한 물질이어서 변질 우려가 있고 피부 투과성이 낮다는 것이 단점이다. 따라서 비타민C를 재료로 화장품을 만들 때 필요한 안정화 과정에 첨가되는 물질은 고가이거나 화학물질을 사용해 독성 등의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참존화장품은 비타민C와 비타민E를 결합시켜 만든 신물질(토코비타 C)을 함유한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했다.

참존화장품은 이 물질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 이 물질은 물과 쉽게 결합하는 친수성인 비타민C와 물과 잘 섞이지 않는 소수성의 비타민E를 결합해 노화방지 및 피부주름 개선 효과 등을 극대화한 것이 장점이다.비타민C를 안정화하기 위해 부가된 물질인 비타민E는 모두 자연에서 유래한 것으로 화학물질에 비해 유독성이 낮은 것도 특징이다.

서원상 참존화장품 책임연구원은 "친수성과 소수성을 가진 비타민C와 E가 결합하는 방법으로 불안정한 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면서 "비타민C를 안정화하기 위해 부가된 물질인 비타민E 역시 항노화 등 다양한 효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6개월간 상온에서 햇빛이 비치는 실내에서 자체 실험한 결과 함량이 단지 0.5~3% 정도만 줄어드는 높은 안정성을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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