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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제12주 IR52 장영실상] LG전자 / 100인치 Laser 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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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3-25 |
| 내용 |
최광열 상무(가운데)와 김성태ㆍ이경호ㆍ이승규ㆍ여상옥 연구원. LG전자가 빔 프로젝터 기술을 이용해 개발한 `100인치 레이저 TV`가 2014년 제12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최근 TV는 큰 화면과 고해상도 구현에 중점을 두고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평판 TV 기술로 100인치 이상 화면을 제작하면 가격이 비싼 데다 크고 무거워 운반이나 설치가 곤란한 것이 단점이다. LG전자는 사무실에서 프레젠테이션용으로 사용하는 `빔 프로젝터` 기술을 이용해 100인치급 초대형 TV를 개발했다. 빔 프로젝터는 큰 화면으로 만들고 싸게 제작할 수 있으나 문제는 실내 조명이나 태양광이 비치는 밝은 곳에서는 시청이 곤란하다는 점이다. 프로젝터에 사용하는 초고압 수은 램프는 수명이 짧아(약 2000~3000시간)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하는 것도 단점이다. 또 100인치 이상 화면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스크린과 프로젝터 사이의 거리를 2m 이상 둬야 하는 불편함도 있다. LG전자는 세계 최초로 `고명암비 블랙스크린`을 개발해 밝은 곳에서도 영상 시청이 가능한 프로젝터 TV를 구현했다. 고휘도 레이저 광원을 적용해 프로젝터 내 램프 교체 없이 2만시간 이상 사용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여상옥 LG전자 수석연구원은 "일반적인 빔 프로젝터는 화면과 수m 거리를 두고 제품을 설치해야 하므로 화면과 제품 사이 공간을 확보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며 "이 제품은 프로젝터부터 스크린 위치까지 55㎝로 대폭 축소한 투사 렌즈를 적용해 일반 TV가 위치한 장식장에 제품을 설치해도 100인치의 대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