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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제6주 IR52 장영실상] 코오롱글로벌·티에스테크노 / 튜브형 강관 록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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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2-11 |
| 내용 |
왼쪽부터 코오롱글로벌의 유진오 차장, 손성곤 부장, 김진형 티에스테크노 본부장. 코오롱글로벌과 티에스테크노가 공동 개발한 `튜브형 강관 록볼트`가 제6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록볼트(Rock Bolt)는 터널을 뚫기 위한 발파 작업 이후 암반 붕괴를 방지하기 위해 설치하는 지반 보강재다. 최근에는 지반 굴착(흙막이 가시설), 비탈면 보강 등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기존 록볼트는 대부분 철근을 주재료로 이용하고 암반과 밀착을 위해 `시멘트 모르타르`나 특수 화학재료인 `레진` 등 정착재를 붙이는 작업 과정을 거쳐야 했다. 그러나 이들 정착재료는 지하수가 흐르는 구간이나 파쇄대(암석이 부스러진 부분)에는 사용하기가 어렵다. 또 콘크리트가 굳는 데 하루 정도 양생 시간이 필요하므로 이른 시간 내에 지반 안정성을 확보하기가 어렵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튜브형 강관 록볼트`는 강관 내부에 유체(물)를 주입해 강관을 팽창시켜 암반에 강하게 밀착시킴으로써 암반과 록볼트 사이에 마찰과 기계적 맞물림 효과를 가져와 설치 즉시 지반 보강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장점이다. 따라서 지반 굴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반사고 등을 예방할 수 있어 안전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또 시멘트 모르타르 등을 사용하지 않아 지하수가 이들 재료를 씻어내 성능을 떨어뜨리는 문제를 방지할 수 있고 따라서 수질오염 염려가 없는 환경 친화적인 시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손성곤 코오롱글로벌 부장은 "이 제품은 국내와 멕시코 등 외국 현장에서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면서 "대량 생산체계 구축으로 원가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어 미국 등에 수출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국내 록볼트 시장 약 5%를 점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연평균 100% 이상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