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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제4주 IR52 장영실상] 아모레퍼시픽 / 액상 담지 제형 안정화 기술을 이용한 에어쿠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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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2-18 |
| 내용 |
왼쪽부터 김경남 연구원, 강학희 고문, 최영진 연구소장, 최경호 연구원. 아모레퍼시픽이 개발한 `액상 담지 제형 안정화 기술을 이용한 에어쿠션`이 제4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종전 파운데이션(기초 화장품)은 유리용기 안에 들어 있어 휴대하기 불편하고 점도가 높아 바르는 것이 번거롭거나 덧바를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다. 아모레퍼시픽은 스펀지를 이용해 액체를 담는 새로운 기술(액상 담지 제형), 즉 `흐르지 않는 액체`를 개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헤라UV미스트쿠션`을 비롯해 아이오페ㆍ설화수ㆍ리리코스ㆍ라네즈 등 브랜드에 이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이 제품들은 기초화장 외에도 △자외선 차단 △미백 △쿨링(시원한 감) △땀에 잘 지워지지 않는 기능을 융합한 것이 특징이다. 최영진 아모레퍼시픽 상무는 "이 기술을 적용해 세계 최초로 새로운 형태의 팩트형(두께가 얇은 휴대용 형태) 파운데이션인 `에어쿠션 제형`이라는 유형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 기술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태였기 때문에 화장품에서는 처음 사용하는 발포 우레탄폼(스펀지) 개발, 액체 내용물을 균일하게 담는 양산 공정, 물이 들어간 내용물을 안정화하는 용기 개발 등에서 많은 난관을 겪었다. 이와 함께 내용물을 균일하게 담아 생산이 가능한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해 제조 공정 기술력도 확보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아모레퍼시픽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 화장품 인증을 획득했다.최 상무는 "최적의 재질을 찾기 위해 스탬프나 목욕용 스펀지 제조업체 등을 찾아다니며 각종 재질로 된 스펀지에 내용물을 흡수시켜 보는 과정을 거쳤다"면서 "그 결과 80만여 개 구멍(포어)을 가진 `발포 우레탄폼`이 가장 효과적이고 안정적으로 내용물을 담을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이 제품군으로 지난해 매출 3280억원 이상을 올렸다. 또 현재 일본을 비롯해 중국 미국 동남아 등 11개국에 수출해 단일 품목으로 글로벌 100만개 판매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