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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IR52 장영실상] 반복실험으로 독자기술 터득
등록일 200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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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04월18일 18:11


     









"지난 3월 미국 최대 통신박람회 CTIA에서 '현재 개발된 제품 중 최고' '생명 력이 10년은 될 부품' 이라는 평을 받으면서 힘들었지만 제대로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김덕용 케이엠더블유 대표는 MLPS 개발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1년 동안 이경호 이인영 최의성 선임연구원과 함께 연구실에서 기숙하는 등 총 개 발기간 3년여 동안 직접 연구에 참여했다.

그는 "순수연구개발비는 11억9000만여 원, 설비투자비까지 하면 총 40억여 원 이 투자된 사운을 건 프로젝트였다" 며 "본부장들에게 회사경영을 전적으로 맡 기고 연구에만 몰두했다" 고 밝혔다.

김 대표는 "석사급 연구원들마저도 과연 이 프로젝트가 가능성이 있는 것인지, 우리가 그럴 능력이 되는 것인지 회의하고 두어 번씩은 울었다" 며 "독창적인 기술인 만큼 벤치마킹할 대상이 없어 끊임없는 반복실험에 의존해 돌출되는 문 제점을 하나씩 해결했다" 고 개발과정의 어려움을 회고했다.

특히 전자적 빔 제어안테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핵심부품인 MLPS를 하루 빨 리 개발해야 해 시간적으로도 쫓겼다고 덧붙였다.

그는 전자적 제어 안테나가 신규 통신망 시장의 70% 이상 적용이 예상되면서 시장전망이 밝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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