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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제41주 IR52 장영실상] 현대로템 / `무선통신 기반 열차제어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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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10-16 |
| 내용 |
왼쪽부터 강덕원 책임연구원, 이종성 수석연구원, 박주연 선임연구원, 성창곤 주임연구원. 현대로템이 개발한 `무선통신 기반 차상ㆍ지상 열차제어시스템(RF-CBTC)`이 2013년 제41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무선통신을 이용해 열차와 지상 운영시스템 간 교신을 가능하게 하는 종합 신호제어시스템이다. 과거에는 `자동 열차보호 시스템(ATPㆍAutomatic Train Protection)`과 `자동 열차운행 시스템(ATOㆍAutomatic Train Operation)` 두 가지를 이용해 역 내에서 열차와 지상국 간 교신이 이뤄졌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최근에는 역과 역 사이에서도 지속적으로 열차와 지상국 간 교신이 가능하도록 무선통신기술을 접목한 `RF-CBTC ATP/ATO 열차 제어시스템`으로 대체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런 추세에 따라 RF-CBTC를 적용하기 시작했지만 국내에 개발된 시스템이 없어 전량 수입하던 실정이었다. 현대로템은 이 같은 무선통신 기반 열차제어시스템을 포함한 종합신호시스템을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했다. 이 제품은 속도 계산 오차를 ±0.5㎞/h 이하로 줄였고 이 같은 정확도 덕분에 앞ㆍ뒤 열차 간 운행시간 간격이 150초에서 90초 이내로 단축됐다. 또 외국 제품이 열차 운행에 문제가 생겼을 때만 데이터를 저장하던 것에 반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이종성 현대로템 수석연구원은 "자동 열차운전 시 정위치 정차점을 기준으로 ±25㎝ 이하로 정밀 제어가 가능하다"며 "기능은 향상시키고 가격은 30% 낮췄다"고 설명했다. 현대로템은 이 기술로 카자흐스탄 알마티 메트로 1호선 신호시스템을 단독 수주하고 지난 4월 운영을 시작했다. 현대로템은 이 제품으로 연평균 800억원 이상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주최 : 매일경제신문사·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후원 : 미래창조과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