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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제39주 IR52 장영실상] 더게이트테크놀로지 / `광학카메라 중대형 터치스크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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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10-16 |
| 내용 |
왼쪽부터 류무호 수석연구원, 이현오 대표, 이석남 책임연구원. 더게이트테크놀로지가 개발한 `옵티컬 터치스크린 모듈`이 2013년 제39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옵티컬 터치스크린 모듈은 광학 카메라를 이용해 40인치 이상 중대형 스크린에 `터치스크린`을 구현한 제품으로 기존 방식에 비해 제조비용을 최대 90% 줄인 것이 특징이다. 현재 디스플레이 기술은 각종 증명서 무인발급기와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터치스크린이 대세다. 기존 터치스크린은 전기를 이용한 정전식, 물체 압력으로 인식하는 압력식(저항식), 적외선을 이용한 IR(infrared rays) 방식 등이 있다. 그러나 압력식과 정전식은 화면이 클수록 선명하지 않고 20인치 이상 대형 스크린에서는 제조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다. IR 방식은 내구성이 낮고 전력을 많이 소비하는 한계가 있다. 더게이트테크놀로지는 화면 모서리에 2~4개 광학카메라를 설치해 화면의 터치를 인식할 수 있는 옵티컬(광학식) 터치스크린을 개발했다. 손가락의 스크린 근접 상태와 직접 화면을 누른 상태를 정확히 구분해 터치 상태에서의 좌표 위치를 파악하도록 했으며 `과민 터치현상`으로 인한 기기의 오작동을 줄인 것이 장점이다. 이현오 대표는 "옵티컬 터치스크린은 42인치 스크린 기준으로 정전식에 비해 비용이 5분의 1, 70인치 기준으로는 10분의 1로 줄었다"며 "대형 스크린을 터치스크린으로 변환시키는 데 가장 적절한 방식으로 본다"고 밝혔다. 현재 옵티컬 터치 모듈은 터키 교육 프로젝트에 전자 칠판용으로 공급하는 등 해외에서 이미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 대표는 "이 제품으로 작년 90억원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300억원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라고 말했다. ■ 주최 : 매일경제신문사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 후원 : 미래창조과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