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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제29주 IR52 장영실상] 현대차·롯데케미칼·현대다이모스 / `쿠션 프레임 어셈블리` (매일경제 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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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7-25 |
| 내용 |
왼쪽부터 롯데케미칼 조성민 수석연구원, 현대차 김종현 책임연구원ㆍ이성훈 실장ㆍ김석환 파트장, 현대다이모스 홍순배 연구소장ㆍ이인호 책임연구원. 현대자동차ㆍ현대다이모스ㆍ롯데케미칼이 공동으로 개발한 `유리섬유강화 폴리프로필렌(PP)을 이용한 리어시트 쿠션 프레임 어셈블리`가 2013년 제29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리어시트 쿠션 프레임 어셈블리`란 자동차 뒷좌석의 쿠션(앉는 부분)을 고정하고 지지하는 구조물로, 승차 시 편안함과 함께 충돌 시 승객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이 제품은 어셈블리에서 주로 사용되는 철 구조체를 자체 개발한 플라스틱 복합재(PP에 긴 유리섬유를 강화한 제품)로 대체해 뒷좌석의 중량을 가볍게 하고 충돌에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장(長)섬유 폴리프로필렌은 기존에 쓰이던 짧은 유리섬유 구조 대신에 긴 유리섬유로 대체해 강도 등 성능을 향상시킨 새로운 소재다. 전 세계적으로 차량을 만들 때 연비 향상과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를 위해 차량을 경량화하고 친환경 소재 사용을 늘리는 추세다. 또 부품의 무게를 줄이기 위한 신소재ㆍ신기술ㆍ신공법 개발이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다. 김종현 현대차 책임연구원은 "기존에 사용하던 철 구조물을 플라스틱으로 바꾸면서 무게를 약 15% 줄이고 부품 원가도 10% 절감했다"며 "이 제품은 차량의 경량화, 원가절감, 친환경성에 모두 적합하다"고 말했다. 현대차 측은 벤츠 등 일부 외국 차량에도 장섬유 폴리프로필렌을 이용한 부품이 사용되고 있으나 이 제품이 더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주장한다. 김 책임연구원은 "사출성형 공법을 이용해 대량 생산에 유리하고 외국 경쟁사 제품에 비해 더 가볍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현재 대형 고급세단에만 적용되고 있지만 이 제품을 위해 개발한 장섬유 PP는 범퍼, 라디에이터, 문짝 등으로 확대 적용할 수 있어 관련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주최 : 매일경제신문사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 후원 : 미래창조과학부 [김미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