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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제6주 IR52 장영실상]케이엠더블유 / `무선 주파수 필터`(매일경제 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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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3-02-12 |
| 내용 |
왼쪽부터 노양필ㆍ이돈용 수석연구원, 김덕용 대표, 박남신 상무. 무선 통신장비 제조업체인 케이엠더블유가 개발한 무선주파수 필터 `블랙 홀 필터(Black Hole Filter)`가 2013년 제6주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이동통신 기지국과 차세대 기지국인 `RRH(Remote Radio Head)` 등 통신장비에 사용되는 무선주파수 필터이다. 무선주파수 필터는 여러 주파수 가운데 원하는 주파수 대역만 통과시키고 나머지는 감쇄시켜 간섭 없는 통신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하는 제품이다. 최근 스마트폰과 무선데이터 등 신규 무선통신 서비스 급증에 따라 통신 주파수 사용이 많아지면서 이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기지국 장비가 소형화되면서 무선주파수 필터 또한 소형화ㆍ경량화되는 추세이고 옥외에 설치되는 제품도 점차 늘고 있다. 따라서 필터 역시 소형ㆍ경량화 기술이 통신업계의 화두였다. 종전에는 필터에 1개 공진기(공진현상을 이용해 특정 주파수의 파동이나 진동을 끌어내는 장치)에 1개 공진모드가 발생되는 `싱글 모드`를 사용했다. 그러나 `블랙 홀 필터`는 1개 공진기에 3개 공진모드가 발생되는 `트리플 모드 필터`이다. 즉 종전 6단 필터의 경우 6개 공진기를 연결했으나 이 제품은 2개 공진기만 연결하면 돼 무게와 크기는 줄어들면서 더 높은 성능을 올릴 수 있다. 이 같은 트리플 모드는 10년 전에 이론적으로 가능성은 제시됐다. 하지만 케이엠더블유는 이를 최초로 상용화하는 쾌거를 올렸다. 박남신 케이엠더블유 상무는 "종래 기술을 적용한 제품에 비해 무게와 중량, 가격을 50~60% 줄이고 성능은 주파수 활용도를 포함해 30~40%가량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 ※ 주최 : 매일경제신문사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 후원 : 교육과학기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