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744 서울시 서초구 바우뫼로 37길 37(양재동 20-17) 산기협회관 L층 시상운영팀
TEL: 02-3460-9119
Copyright (c) Korea Industrial Technology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
HOME
| 제목 | [제3주 IR52 장영실상] 터보파워텍 / `발전터빈용 핵심부품 제조시스템` (매일경제 보도) |
|---|---|
| 등록일 | 2013-02-05 |
| 내용 |
왼쪽부터 하병기 차장, 정형호 대표이사, 변삼섭 연구소장, 임기만 이사. 터보파워텍이 개발한 `발전터빈용 다이아프램 어셈블리(Diaphragm Assembly)`가 2013년 제3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다이아프램 어셈블리는 증기터빈에서 누설되는 증기를 막고 증기 흐름을 다양한 방향으로 바꾸면서 흐름을 원활히 해주는 발전기의 핵심 제품이다. 터보파워텍은 자체 개발한 소재 합금기술과 원심주조(용해된 금속을 회전하는 주형에 주입해 응고가 끝나기 전에 주물하는 방법) 기술을 이용해 다이아프램 어셈블리 소재 제조에서 가공ㆍ조립까지 모두 한꺼번에 제작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기존 터빈 제작사들은 다이아프램을 단조공정(금속을 열로 가공하는 방식)을 적용해 제작했다. 또한 다이아프램에 들어가는 각 부품 가공ㆍ용접ㆍ조립제작을 각각 따로 진행했기 때문에 수급 문제가 자주 발생했다. 반면 터보파워텍은 원심주조 기술로 단조공정에서 거쳐야 하는 부수적 제조 단계를 없애 원가 비용을 줄였다. 이를 통해 기존 다이아프램 제품에 비해 30%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납품할 수 있게 됐다. 하병기 터보파워텍 차장은 "원심주조 공법을 사용해 기존 다이아프램 공정에 비해 효율적이고 단순한 시스템을 갖춰 납품시기를 단축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을 개발하기까지 많은 난관을 거쳤다. 특히 다이아프램을 구성하는 일부 특수합금소재가 적절하지 않아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친 끝에 적합한 소재를 생산할 수 있었다. 이 제품은 2011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145억원어치 판매됐으며 이 가운데 50% 이상은 수출로 달성했다. ※ 주최 : 매일경제신문사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 후원 : 교육과학기술부 [김미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