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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년 최우수 및 '13년 제1주~제17주 IR52 장영실상 시상식(매일경제 보도)
등록일 20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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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52 장영실상 최우수상 시상식이 14일 서울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장대환 매일경제신문ㆍMBN 회장(앞줄 오른쪽 다섯째),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일곱째), 박용현 산업기술진흥협회장(여덟째)과 수상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승환 기자>





삼성전자가 개발한 `스마트 인터랙션(Smart Interaction) 기능을 가진 디지털(D)TV`가 2012년 장영실상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 현대ㆍ기아자동차 `전 차종 혼류 생산 차체 유연 생산 시스템`과 유니테스트의 `메모리 코어 앤드 번-인 일체형 융합 검사장비(모델명 UNI930/938)`가 각각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산기협)와 매일경제신문이 주관하고 교육과학기술부가 후원하는 IR52 장영실상 최우수상 시상식이 14일 수상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2013년 1~17주 수상 제품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이날 축사에서 "1950년대 가장 가난했던 나라가 경제 대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정부의 과학기술 지원과 기업의 부단한 투자로 이뤄진 기술혁신에 있었다"며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과학기술인 여러분이 더욱 책임감을 갖고 더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현 산업기술진흥협회장은 "세계 최고 기술과 제품 개발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한 장영실상 수상자들 덕분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가 세계 8위 무역강국이 될 수 있었으며 경기 침체 속에서도 기술 경쟁력 또한 글로벌 수준에 올라설 수 있었다"고 격려했다.

장대환 매일경제신문ㆍMBN 회장도 "우리나라 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데 과학기술만큼 중요한 게 없기에 여러분의 역할과 책임이 무겁다"며 "불가능할 것 같았던 기술의 벽을 뛰어넘을 때 한국 경제와 산업도 힘차게 전진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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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상을 받은 삼성전자 `스마트 인터랙션 기능을 가진 DTV`는 TV에 카메라와 음성인식 엔진을 내장하고 있어 사용자 음성ㆍ동작ㆍ얼굴을 인식해 TV가 동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3~4m 정도 멀리 떨어져 TV를 보면서 음성으로 TV를 켜고 끌 수 있다. 대기업 부문 국무총리상을 받은 현대ㆍ기아차 `전 차종 혼류 생산 차체 유연 생산 시스템`(2012년 36주차 수상)은 한 개 생산라인에서 승용차부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까지 전 차종에 대한 혼류 생산을 구현해 라인 유연화를 가능하게 한 생산시스템이다. 중소기업 부문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은 유니테스트의 `메모리 코어 앤드 번-인 일체형 융합 검사장비`(2012년 20주차 수상)는 통합된 시스템을 통해 메모리 반도체의 불량품을 가려내는 검사 장비다.

이와 함께 에스엔유프리시젼, 삼성토탈, 기아자동차, 현대자동차, 에코플라스틱, 터보파워텍, 대우조선해양, LG전자, 케이엠더블유, 가교테크, SK이노베이션, 익성, 광명전기, 우리정도, 삼성전자, 씨티네트웍스, 나노엔텍, 두산인프라코어, 나노스 등 19개 업체(공동 수상 포함)가 2013년 1~17주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김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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