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2006-10-15 17:56]
◆ IR52 장영실상 / LG생활건강[이자녹스 화이트 X-Ⅱ+] ◆
LG생활건강(대표이사 차석용)의 피부미백 화장품 이자녹스 화이트 X-Ⅱ+'가 2006년 42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이자녹스 화이트 X-Ⅱ+는 LG생건의 독자 미백 성분인 피토셀리나(Phytoselina)를 함유해 탁월한 미백 효능을 발휘하는 미백 제품이다.
피토셀리나는 멜라닌을 합성하는 주요 효소인 타이로시네이즈, TRP1 및 TRP2의 유전자 발현을 조절, 멜라닌 합성을 억제해 피부 흑화를 방지하는 신개념 미백 소재다.
◆ 제품 특성 ◆
이 제품은 피부 멜라닌 생성과정의 초기 단계를 차단하는 LG생건의 자체 개발 핵심 소재인 피토셀리나를 유효 성분으로 함유한 미백 기능성 제품이다.
기존 미백제와 달리 색소 생성을 자극하는 외부 신호에 의해 멜라닌 합성에 관여하는 유전자가 활성화되는 것을 차단해 보다 강력한 미백 효과를 보인다. 피토셀리나는 고대부터 피부미용에 사용되던 백출(白朮)로부터 개발된 에센셜 오일이다. 타이로시네이즈뿐 아니라 TRP1과 TRP2의 유전자 발현을 억제해 이들 단백질과 효소의 합성 자체를 차단, 근본적인 미백 작용 과 탁월한 효능을 보여준다.
임상실험 결과 기존 미백 제품의 10분의 1 농도로 더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 경제적 파급효과 ◆
AC닐슨 조사 결과 지난해 제품 출시로 당시 화장품 전문점 시장에서 2위를 하고 있던 LG생건 미백 제품은 시장에서 1위 자리에 올라서게 됐으며, 현재도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출시 첫 해 10개월간 100억원 이상 매출을 올렸으며 2006년 상반기 145억원을 기록해 올해 총 28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LG생건측은 제품 개발을 위해 구축된 기술과 데이터베이스를 활용, 이미 기능성 허가원료 2건을 개발해 제품 출시를 마쳤다.
[이호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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