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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32주 IR52 장영실상] 대원산업, 국산 미니밴 수출 경쟁력 높여
등록일 2006-08-08
내용


[IR52 장영실상] 대원산업, 국산 미니밴 수출 경쟁력 높여
 
[매일경제 2006-08-06 16:53] 
 



◆ IR52 장영실상 / 대원산업 [MPV 차량용 격납시트] ◆

자동차용 시트업체 대원산업(대표 허재건)이 다용도 차량용 격납시트로 32주 IR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 제품ㆍ기술적 특징 ◆
이 제품은 순수 국내기술로 다목적 차량에 3열 격납이 가능한 시트를 개발ㆍ장착해 국외 수출용 자동차의 기능에서 경쟁력을 높였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격납 셀프록 장치 구조를 채택했고 현재 국내 미니밴 시장에서 유일한 기술이다.


대원산업은 북미시장 진출을 준비하던 중 미국 미니밴의 주사용자인 30ㆍ40대 주부 층이 통학과 가사 등 자녀 중심 생활을 위해 사용하고 승객과 화물 적재공간에 대 한 요구사항이 늘어난 것에 주목해 신개념 시트 개발을 추진했다.


기존 탈부착 시트는 관리가 어렵고 탈거 후 시트를 별도 보관할 때 불편함을 없앨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시트 후면 록 해제 밴드의 간단한 조작으로 시트를 차체 바닥에 격납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자동차 충돌시 시트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시트 자체에 셀프록구조를 개발해 적용했다. 이는 경쟁사 제품과 차별되는 요소로 사용과 조작을 더 편리하게 해준다.


미니밴에 순수 국내기술을 이용한 격납식 시트를 적용해 부피가 큰 화물을 3열 시트의 간단한 작동으로 안정적으로 적재할 수 있다.



◆ 경제 파급효과 ◆


국내 독자 기술로 현대 기아자동차 등 국외 수출차량에 대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또 국내외에서 탈착시트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법규 개정이 발생해 시장 성장이 기대된다.


2년여 동안 총 개발비 30억원을 투입해 기술개발을 한 성과는 상당하다.


지난해 북미시장을 포함해 전 지역으로 출시돼 98억원의 시트 매출을 달성했고 올해부터 연간 350억원 시트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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