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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제19주차 IR52 장영실상] 현대차·대원케미칼 / 페인트 프리 메탈릭 복합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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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0-05-27 |
| 내용 |
![]() △왼쪽부터 박기훈 선임연구원, 최민진 책임연구원, 성한기 책임매니저. 현대자동차와 대원케미칼이 공동 개발한 `페인트 프리 메탈릭 복합소재`가 2020년 19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페인트 프리 메탈릭 복합소재는 금속의 질감과 색상을 구현할 수 있는 소재다. 페인트 프리 메탈릭 복합소재를 쓰면 자동차 외장부품 도장 표면 처리 공정이 필요 없어 인체와 환경에 유해한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사용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자동차 외장부품에는 플라스틱이 들어가는데 기존엔 플라스틱 소재가 다른 금속 소재와 잘 어우러지도록 하기 위해 금속 질감이 나도록 도장하고 표면 처리를 했다. 하지만 도장 공정 과정에서 폐수와 유해가스가 발생하는 등 환경문제를 야기하는 것은 물론 차량 운행 시 긁힘에 의해 도막이 벗겨지는 등 품질 문제가 종종 발생했다. 현대차와 대원케미칼은 도장 공정이 필요 없는 메탈릭 플라스틱 개발에 들어가 외관 불량이 없고 금속 질감이 우수한 자동차 외장부품용 플라스틱 소재를 양산하는 데 성공했다. 경쟁사 대비 금속 질감(휘도)은 2배로 향상됐고, 내구성(내스크래치성)은 10배 이상 강화됐다. 최민진 현대차 책임연구원은 "최적의 알루미늄 입자를 적용한 무도장 메탈릭 복합소재로 도장 표면 처리 공정을 대체함으로써 기존 부품 대비 부품가를 절반 이상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