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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제49주차 IR52 장영실상] 현대자동차 / 다중골격 엔진룸 차량 구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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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9-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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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송시철 실장, 김윤창 팀장, 박지웅 책임, 엄수흥 파트장. [사진 제공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충돌 안전 대응 다중골격 엔진룸 차량 구조`가 2019년 49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이 제품은 자동차 엔진과 엔진에서 발생하는 동력을 바퀴에 전달해주는 변속기를 탑재해 사고 발생 시 충격을 줄이는 역할을 한다. 기존 제품에 비해 충격 흡수율이 커 승객 안전도를 높이고, 충돌 시 차량이 회전하는 각도를 줄여 옆 차선 차량과 부딪칠 위험도 크게 줄였다. 박지웅 현대자동차 바디인테그레이션팀 책임연구원은 "충돌 시 최대한 충돌에너지를 흡수해 승객 보호 기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스몰오버랩 충돌시험에서 회전 각도를 줄여 사고 발생률을 최소화하는 독자 기술을 접목시켰다"며 "이 기술이 적용된 쏘나타는 경쟁사 차량에 비해 충돌 후 차량 회전각도가 크게 감소했다"고 강조했다. 스몰오버랩 충돌은 차량 앞부분의 4분의 1 면적만 대상에 충돌시키는 시험 방법이다. 충돌과 동시에 차량이 회전할 경우 승객이 다치거나 옆 차선을 침범해 2차 사고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충돌 순간 차량의 회전각도를 최소화하는 기술이 중요하다. 다중골격 엔진룸 차량구조를 적용한 차량은 차량 무게가 60㎏가량 줄어 연비 개선으로 이어졌다. 북미 판매 1위인 일본 경쟁 차와 비교하면 차체 무게가 43㎏가량 덜 나갈 만큼 경량화됐다. 다중골격 엔진룸 차량구조가 첫 적용된 8세대 쏘나타는 지난 3월 출시됐고 향후 신형이 북미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