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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제46주차 IR52 장영실상] 코오롱인더스트리·현대차 / 수소전기차용 가습 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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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9-11-18 |
| 내용 |
![]() △왼쪽부터 이창하 팀장, 김현유 책임, 이상훈 과장, 오영석 책임. 코오롱인더스트리와 현대자동차가 공동 개발한 `고효율 다기능 수소전기차용 가습 시스템`이 2019년 46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이는 수소전기차 연료전지에 들어가는 막전극접합체(MEA)와 분리판으로 구성돼 있고, 전기 생산장치인 스택의 밑부분에서 스택이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도록 돕는 가습 시스템이다. 기존 가습 시스템보다 부피를 대폭 줄이고 성능은 30% 이상 향상시켜 자동차뿐 아니라 여러 연료전지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코오롱인더스트리와 현대자동차는 2013년 수소자동차 가습 시스템을 개발해 당시 세계 최초로 양산된 투싼 수소전기차에 이 시스템을 적용한 바 있다. 이후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에 적용하기 위해 진보된 가습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오영석 코오롱인더스트리 2B연구그룹 책임연구원은 "제품 설계 자체를 대폭 개선하기 위해 100차례 이상 멤브레인 및 설계 검증 테스트를 거쳤다"고 밝혔다. 빨대처럼 생긴 멤브레인은 스택이 전기를 발생하게 해주는 MEA에 지속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장치다. 이 MEA가 항상 수분을 머금고 있어야 수소전기차가 작동할 수 있다. 여기에 시스템 기능 일체화 설계를 통해 스택 장치의 물과 온도 관리, 배출가스 수소농도 저감 기능 등을 추가로 부여해 소재 국산화와 소형화를 통한 높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고효율 다기능 수소전기차용 가습 시스템`은 2018년 10억원, 올 상반기 5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올해 목표치였던 30억원을 넘어섰다. 현재 수소전기차 시장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어 내년 220억원 이상, 2021년에는 350억원 이상 매출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