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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제26주차 IR52 장영실상] LG전자 / 비전 인체 감지 에어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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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8-06-25 |
| 내용 |
![]() △김영중 책임, 이주연 책임, 최병걸 선임. LG전자가 개발한 `인체 체온 특성을 고려한 비전 인체 감지 에어컨`이 26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인체 체온 특성을 고려한 비전 인체 감지 에어컨은 업계 처음으로 비전 센서를 천장형 에어컨에 적용한 제품이다. 비전센서가 인체를 감지해 사람의 위치와 수를 확인한 뒤 풍향, 세기 등을 스스로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주연 LG전자 L&A센터 차세대공조연구소 책임연구원은 "후드 티셔츠의 모자를 인체로 인식하거나 의자의 머리 지지대 부분을 인체로 인식하는 등 위에서 바라보는 이미지로 사람인지를 분간하는 것이 쉽지 않은 과제였다"며 "10명까지는 90% 이상 확률로 인식이 가능하고 더 많은 수도 인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책임연구원은 "인체 임상시험에서 많은 케이스의 인체 체온 리듬 데이터를 확보,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도 대거 탑재됐다"고 덧붙였다. 비전 인체 감지 에어컨은 사람의 위치를 감지한 뒤 정확한 방향으로 바람을 보내줄 수 있다. 한 공간에서 오랫동안 에어컨 바람을 쐬면 쾌적함을 넘어 쌀쌀함을 느끼게 된다. 비전 인체 감지 에어컨은 사람을 인지한 뒤 기온이 많이 떨어졌다고 판단되면 바람 세기를 스스로 줄인다. 공간 안에 있는 사람이 계속해서 차가운 바람을 맞지 않게 해 오랜 시간 쾌적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사람이 많아지면 바람 세기를 키워 기온 상승을 막는다. 사람이 있는 곳으로 바람을 보낼 수 있는 만큼 에너지 효율도 뛰어나다. LG전자 연구진은 지난 15년간 에어컨을 개발하면서 축적된 인체 생리실험 결과를 토대로 체온 리듬을 고려한 인공지능 에어컨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사람이 없으면 자동으로 `오프`가 되면서 35%에 달하는 소비전력 절감도 얻어냈다. LG전자는 "각 온도와 기류 환경에 따른 인체 피부 온도와 온열감, 쾌적감 실험을 통해 얻은 생리적 반응을 토대로 건강한 에어컨 기류 환경을 구현한 것이 타사와 차별화되는 기술"이라며 "LG의 독자적인 인체 생리실험 검증을 통해 쾌적성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건물 실내 공간의 쾌적한 공기 조화를 위해 설치하는 인체 감지 천장형 에어컨 시스템은 일반 상업용 공간뿐만 아니라 중대형 상업용 빌딩, 학교, 병원, 호텔, 공장 등에 설치돼 활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