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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제10주차 IR52 장영실상] (주)셀트리온/펩타이드와 아스코르빈산 유도체 결합 기술을 적용한 기능성 화장품(듀오-비타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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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8-03-08 |
| 내용 |
![]() △왼쪽부터 이승기 차장, 조은주 과장, 서진석 연구소장, 이민섭 과장. 셀트리온이 개발한 기능성 화장품 '듀오-비타펩'이 2018년 제10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듀오-비타펩은 피부 미백과 항산화 효과를 내는 비타민C와 주름 개선 효과가 있는 '펩타이드'를 셀트리온의 '컨주게이션' 기술을 적용해 결합한 이중 기능성 화장품 성분이다. 셀트리온은 합성의약품 개발 및 의약품 허가 경험을 활용해 비타민C와 펩타이드를 결합한 듀오-비타펩을 개발했다. 비타민C는 피부 미백과 항산화 효과가 있는 성분이지만 보관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셀트리온은 인체를 구성하는 필수 성분 중 하나인 아미노산 3개를 결합한 '트리 펩타이드'를 만든 뒤 비타민C와 결합시켜 새로운 물질을 만들었다. 이민섭 셀트리온 스킨케어연구팀 과장은 "비타민C와 트리 펩타이드를 결합하면 보관 안정성이 향상될 뿐 아니라 각각의 성분을 피부 세포에 처리했을 때보다 더 향상된 피부 미백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이 개발한 듀오-비타펩은 세포 실험 결과, 피부 주성분인 '콜라겐'을 만드는 능력이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성분인 '레티놀'과 비교했을 때 5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피부를 검게 만드는 멜라닌 합성을 막아 피부를 하얗게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름개선 화장품에 쓰이는 레티놀과 피부미백 화장품에 사용되는 '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 성분은 안전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듀오-비타펩은 36개월간 효과 저하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셀트리온 측의 설명이다. 이민섭 과장은 "유통기한까지 피부 미백 주름개선 성분의 안정성을 확인했다"며 "피부에 범용적으로 사용 가능한 성분으로 피부 안전성 시험을 통해 자극에 안전한 물질임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레티놀이나 아스코빌글루코사이드 성분을 함유한 화장품은 임산부 사용이 제한될 뿐 아니라 열에 약해 장기간 보관하기가 쉽지 않다. 셀트리온은 53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을 거쳐 2016년 8월 론칭한 브랜드 '셀큐어'에서 듀오-비타펩을 판매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셀큐어는 듀오비타펩 라인을 중심으로 2016년 10월 론칭 이후 현재까지 250억원 규모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며 "2020년 연 매출 목표 1000억원을 달성해 대표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일본, 미국 등 글로벌 시장으로도 진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