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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제14주 IR52 장영실상] 아솔, 카메라 한 대로 입체영상 촬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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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6-04-03 |
| 내용 |
◆IR52장영실상 / 아솔 [입체동영상 촬영장치용 어댑터]◆2006년 14주차 IR52장영실상에는 아솔이 개발한 입체동영상 촬영장치용 어댑터'가선정됐다. 이 제품은 영화 방송 등 입체영상 콘텐츠 제작, 로봇 입체 시각장치, 무인정찰탱크 등 군수산업, 원격수술 등 의료산업, 디지털 캠코더 등 개인 미디어용에 필요한 핵심 부품이다. ◆ 제품ㆍ기술 특징= 카메라 한 대만으로 여러 대 카메라를 동원한 듯한 효과를 낸다. 기존 동영상 카메라에 부착하기만 하면 입체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극장용 입체영화, HD화질 입체 방송영상, 인터넷 입체 콘텐츠 등에 폭넓게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종래에는 입체영상을 촬영하려면 두 대 이상 카메라를 연동해야 했다. 사용도 불편하고 화질도 떨어져 제작자 불만이 많았다.
아솔은 4년여 동안 연구한 끝에 줌 포커스 노출 등 모든 기능을 동시 활용해 입체영상을 한 번에 촬영할 수 있는 어댑터를 개발했다.
아솔 관계자는 "5분 안에 설치할 수 있을 정도로 조작 기동성이 뛰어나다"며 "인간시야를 고려한 자연스러운 입체감을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 경제적 파급효과= 관련 전문가들은 10년 이내에 연간 1조3000억달러에 달하는 영상시장 주류가 평면에서 입체영상으로 바뀔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현재 개발하고 있는 입체 디스플레이 양산만 이뤄진다면 아솔이 개발한 어댑터의 필요성은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는 이미 입체 DMB단말기가 양산되고 있으며 시험 입체방송이 시행되고 있다.
아솔은 일본 NHK, 아사히, 후지TV를 통해 상업용 입체영화를 제작하고, 국내에서는한맥영화사를 통해 입체영화를 제작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아솔 관계자는 "영상 인식 등 활용할 수 있는 산업범위가 다양하다"며 "개인 캠코더를 통해 우리 일상생활에도 깊숙이 침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유연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