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744 서울시 서초구 바우뫼로 37길 37(양재동 20-17) 산기협회관 L층 시상운영팀
TEL: 02-3460-9119
Copyright (c) Korea Industrial Technology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
HOME
| 제목 | [제25주 IR52 장영실상] 광운기술 / 발포소재 차열·차염 내화 구조체 `에프비노` |
|---|---|
| 등록일 | 2016-07-05 |
| 내용 |
![]() <왼쪽부터 박종우 연구소장, 이재걸 광운기술대표, 이태원 선임연구위원, 조남욱 수석연구원> 난연재 등 화재 예방 기술 개발 전문업체인 광운기술이 개발한 '발포소재를 사용한 돌기형 차열·차염 내화 구조체 에프비노'가 25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에프비노는 화재에 취약한 건축용 샌드위치 패널 접합부를 보호해 화재 확산을 억제하며 터널 내 화재 발생 시 전기 시설의 화재 확산을 방지하는 구조체다. 이재걸 광운기술 대표이사는 친분이 두터웠던 도공의 집에서 본 도자기에 착안해 해당 기술을 에프비노에 적용했다. 도자기는 얇은 유약을 바른 뒤 굽는데, 이 유약 때문에 1300도가 넘는 가마 속 열을 견딘다. 광운기술은 이 유약기술을 적용한 구조체를 만들었다. 광운기술은 기술개발에 매달린 끝에 단단한 피막을 형성해 열을 차단할 수 있는 발포소재를 사용한 돌기형 차열·차염 내화 구조체인 에프비노 개발에 성공할 수 있었다. 특히 작은 신생기업이었던 광운기술은 자금과 인력의 한계, 낮은 인지도로 제품 개발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중소기업청과 창업진흥원의 '브라보 스타트업'에 선정돼 지원을 받았다. 한국전력공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양해각서(MOU)도 체결해 기술에 대한 신뢰도를 끌어올릴 수 있었다. 광운기술이 개발한 제품은 자기 성형성을 확보해 금형을 통해 여러 형태의 제품으로 성형할 수 있다. 장영실상을 수상한 제품은 현재 국토교통부 터널의 전기시설물 화재 보호용으로 쓰이고 있다. 이 대표는 "서해대교처럼 초장대교의 낙뢰로 인한 케이블 단선 등을 막기 위한 차열·차염분야와 초고층 빌딩의 주요 시설물 화재 보호 제품을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