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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제9주차 IR52장영실상] 코오롱 에어백, 작동시간 길어 인명보호 탁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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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6-03-06 | |
| 내용 |
◆IR52장영실상 / 코오롱 [자동차 사이드 커튼 에어백]◆2006년 9주째 IR52 장영실상은 코오롱이 개발한 자동차 측면충돌 및 전복에 대응한 인명 보호용 사이드 커튼 에어백'이 차지했다. 이 제품은 윗면과 아랫면을 꿰매는 봉제공정 없이 에어백 형상을 만들어 측면충돌또는 차량 전복 때 내압유지율을 크게 높였다.
일반 승용차는 물론 레저용 승합차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 제품 기술 특징=봉제공정이 없는 에어백은 내압유지율이 낮은 봉제형태 에어백에 비해 성능이 우수하다.
봉제형태 사이드 커튼 에어백은 펴질 때 초기 내압이 4배가량 낮을 뿐 아니라 작동후 압력이 급속도로 낮아져 전복 6초 후 내부 압력이 제로(0)가 된다.
김시민 코오롱 중앙기술원 산자연구소장은 "통계적으로 차량이 전복될 때 평균 6초가량 에어백이 압력 40kpa를 유지해야 보호효과가 있다"면서 "코오롱이 개발한 에어백은 에어백이 작동하고 6초 후 내압이 49kpa로 외국에서 생산하고 있는 경쟁 제품의 내압 41kpa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 소장은 "자체 기술로는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봉제공정 없는 에어백을 개발했다"며 "현재 전량 수입되고 있는 사이드 커튼 에어백의 100% 국산화뿐만 아니라 수입제품 이상의 성능을 보여 수출 길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 경제 파급효과=국내에서는 고급 차량뿐 아니라 중소형 차량에 대해서도 사이드커튼 에어백 장착이 증가하는 추세다.
또 외국에서는 수년 내에 사이드 커튼 에어백 장착이 의무화될 예정이어서 해마다관련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다.
코오롱은 올해 내수와 수출을 포함해 약 200억원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은지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2006-02-26 17:4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