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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20주 IR52 장영실상] 라파스 / 마이크로니들을 활용한 미용소재 패치
등록일 2016-06-21
내용

<왼쪽부터 윤창훈 LG화학 부장, 현대모비스 이수민 책임연구원·전용 실장, 최기대 LG화학 부장>

바이오 미용 및 의료제품 전문기업 라파스가 개발한 '마이크로니들을 활용한 미용소재 패치'가 20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라파스가 개발한 마이크로니들 제품을 피부에 붙이면 패치 위에 만들어진 머리카락 3분의 1 굵기의 마이크로니들이 통증 없이 피부 각질층을 통과해 고농도의 안티에이징 유효 성분을 체내로 전달해준다. 고농도 유효 성분 자체를 마이크로니들 형태로 고형화해 패치로 만들었기에 즉각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유해한 성분이 들어 있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패치 형태로 돼 있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마이크로니들이 피부를 통과하면 표피에 긍정적인 자극인 니들링(needling) 효과를 주게 돼 피부 본연의 생명력을 되찾아준다.

패치를 붙이면 패치의 주성분으로 사용된 히알루론산과 EGF(상피세포 성장인자)가 피부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눈 밑, 눈가, 입가 주름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세브란스병원 피부과와의 실험을 통해 우수성이 입증됐으며 연구 결과는 2014년 대한피부과학회지에 게재됐다.

라파스는 일종의 미세한 바늘인 마이크로니들이 피부를 통과하면서 발생할지 모르는 안전성 우려에 대해서도 10회 이상의 외부 임상기관을 통한 시험을 거쳐 안전성을 확인받았다.

김정동 라파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궁극적인 목표는 패치 형태의 백신을 개발하는 것인데 저개발국에서 안타깝게 목숨을 잃는 사람들을 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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