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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5주차 IR52 장영실상] IntroPAD, 휴대폰 대기화면서 인터넷접속
등록일 2006-02-02
내용









2006년 01월 30일 14:52    






2006년 5주차 장영실상에는 인트로모바일의 컨버전스 플랫폼 IntroPAD'가 선 정됐다.

이 제품은 휴대폰이나 PDA 같은 단말기 대기화면에 사용자가 미리 설정해 둔 맞춤형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다이내믹 커뮤니케이션 컨버전스(DCC) 플 랫폼이다.

◆ 제품ㆍ기술특징

=휴대폰 대기화면에서 특정 메뉴를 선택하는 것만으로 무선 인터넷 정보를 간편히 접할 수 있도록 단말기가 진화하고 있다.

IntroPAD는 생활필수품이 된 휴대폰의 대기화면을 정보 전달 창구로 활용할 방 법이 없을까 하는 개발팀의 고민에서 출발했다.

인트로모바일이 개발한 IntroPAD는 사용자가 원하는 증권, 뉴스, 계좌조회 등 사용자별, 콘텐츠별, 시간대별로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서버가 자동으로 휴 대폰의 대기화면에 제공해주는 제품이다.

주식투자를 하는 휴대폰 사용자가 미리 관심 종목 수백개를 설정해 두면 서버 가 자동으로 주가 변동사항을 휴대폰 대기 화면으로 전송해줘 사용자가 휴대폰 을 열어보는 것만으로 쉽게 무선인터넷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IntroPAD는 휴대폰 사용자의 무선인터넷 사용 편의를 높임과 동시에 이동통신 사업자에게는 새로운 수익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핵심기술은 서로 다른 포맷의 유무선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MMS, SMS, 이메일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해 재구성한 뒤 휴대폰과 온라인 서버의 실시간 연동 을 실현한 것이다.

또 지능형 통합 네트워킹 기술이 사용자 행태 분석을 가능케 해 미리 설정하지 않았더라도 사용자가 관심 가질 만한 정보를 전해주도록 했다.

◆ 경제파급 효과


=인트로모바일은 현재 250억원 수준인 IntroPAD 적용 제품 매출액이 2009년께 800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SK텔레콤의 모네타온 서비스 등에 적용되고 있는 IntroPAD는 인트로모바일이 2 002년부터 3년간 42억원을 들여 개발한 야심작이다.

플랫폼 개발을 총괄한 임재운 부장은 "와이브로 등의 보급으로 휴대폰이 IP를 가지게 되면 대용량 데이터를 서버에서 단말기로 내려보낼 수 있게 돼 IntroPA D 같은 컨버전스 플래폼의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지 기자] < Copyright ⓒ 매일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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