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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8주 IR52 장영실상] 만도 / 차량용 장거리 레이더 센서
등록일 20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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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형진상무, 이재은 선임, 윤팔주 전무, 정성희 책임, 유한열 책임


자동차 섀시 부품 전문기업인 만도가 개발한 차량용 장거리 레이더 센서가 8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만도는 레이더 기술을 적용한 차량용 장거리 레이더 센서를 개발했다. 운전할 때 전방 200m 이상의 도로 상황을 감지해 속도를 조절하거나 차량을 정지시키는 적응형 순항 제어(ACC)' 시스템과 '긴급 자동 제동(AEB)'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ACC, AEB 시스템 구현을 위해 섀시 부품을 공급해 온 만도는 2004년 이후 ACC 등 시스템 기술개발에 착수해 같은해 11월 국산화 센서를 공급하는 데 성공했다.

기존 레이더 센서는 장거리·근거리 감지를 위해 전방 장거리 레이더 센서 1개와 좌우 측면 레이더 센서 2개로 구성돼 가격이 높고 레이더 장착 공간도 많이 필요했다. 만도가 개발한 제품은 센서 1개로 장거리와 근거리 레이더 센서 3개 통합 기능을 제공해 가격이 낮고 장착 공간도 줄였다. 이 제품은 수평·수직 양방향 자동 보정 기능을 갖추고 있다. 도로 주행 시 차량 진동과 외부 충격으로 레이더 지향 각도가 틀어지면서 발생하는 감지 성능 저하를 막아준다.복잡한 도로 환경에서 다중 타깃 추적 기능과 차량 안전제어 시스템도 구현할 수 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2014년 11월부터 이 제품을 차량에 적용했다. 장거리 레이더 세계시장은 2015년 기준 400만대, 1조2000억원 규모지만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2020년까지 1000만대, 23조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추산된다.

윤팔주 만도 DAS센터 전무는 "중소형 차종까지 적용 가능한 중거리·근거리 레이더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최 : 매일경제신문사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후원 : 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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