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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6주 IR52장영실상]현대차,서연이화/i20 차종 크래시패드
등록일 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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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공병석 현대차 글로벌R&D마스터, 이인광 서연이화 상무, 이종헌·최철수 현대차 책임연구원,
조지현 서연이화 과장, 한인수·조광표 현대차 책임연구원.


현대자동차와 자동차 시트·내장재 전문기업인 서연이화가 공동 개발한 i20 차종 크래시패드'6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크래시패드는 자동차 실내의 운전석 앞에 위치해 있다. 충돌 시 에어백 전개와 충격 흡수를 통해 승객 상해를 막으며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만족감을 제공하고 수납장치, 조작계, 디스플레이 구조를 단단히 고정하는 기능을 한다. 우리에겐 '대시보드'라고도 알려져 있다.

현대자동차는 고급스러우면서도 경제적인 재질을 적용하는 방법을 고민했다. 원가를 절감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재질을 만드는 것은 기존 공법으로는 불가능했기 때문에 현대차와 서연이화는 'IMX(이종재질 압축성형)'라는 새 공법을 개발했다.

IMX 공법을 통해 크래시패드 표면에는 소프트폼 스킨, 내측에는 에어백 도어를 손상 없이 성형해 제품의 소프트감(부드러운 느낌)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원가 절감을 달성한 제품을 만들 수 있었다.

이 제품은 기존 6단계 공정을 1단계로 줄였으며 소비되는 부품을 축소했다.


이에 힘입어 원가는 14% 절감됐고 중량도 30% 줄일 수 있었다. 기존에 문제가 됐던 소프트감은 40% 향상됐다. i20 크래시패드는 매년 15만대를 생산해 유럽 전역에 판매되고 있다. 지난해 매출 230억원을 올렸다.

주최 : 매일경제신문사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후원 : 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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