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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4주 IR52 장영실상] 성광유니텍 / 스마트 방범창 `윈가드`
등록일 201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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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윤민수 대리, 고현수 부장, 윤준호 연구소장, 강성구 부장


창호·방범창 제조업체인 성광유니텍이 개발한 스마트 방범창 윈가드'가 4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건물 외부와 내부를 연결해주는 창문은 주거 침입이나 어린이 추락 사고 등 범죄, 안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고강도 소재로 만들어야 한다.

성광유니텍이 개발한 스마트 방범창 윈가드는 기존에 사용되던 쇠창살 방범창의 단점을 개선한 제품이다. 고강도 스테인리스를 재료로 만들어 1t의 충격에도 견딜 수 있어 외부 침입을 막을 수 있다. 윈가드 센서를 부착하면 외부에서 침입을 시도하려 할 때 창문에 가해진 충격과 기울기를 감지해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보내주거나 집주인이 폐쇄회로(CC)TV로 상황을 확인한 후 신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수상 제품의 특징은 창호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했다는 점이다. 성광유니텍은 창호 전문회사였기에 창호에 ICT를 융합하는 과정에 어려움이 따랐다.

초기 개발 제품은 바람 등 자연환경 영향만으로도 창문이 흔들릴 때 알람이 울리는 경우가 있었다. 성광유니텍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3년에 걸쳐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실험을 통해 창호 설치 환경에 적정한 보편적인 충격 기준값을 찾아냈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이렇게 빛을 본 윈가드는 스마트폰 보급이 증가하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앱)이 등장하면서 호평을 받기 시작했다. 성광유니텍은 2013년 윈가드 판매를 시작해 2014년 50억원, 지난해 100억원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올해는 200억원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 주최 : 매일경제신문사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 후원 : 미래창조과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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