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744 서울시 서초구 바우뫼로 37길 37(양재동 20-17) 산기협회관 L층 시상운영팀
TEL: 02-3460-9119
Copyright (c) Korea Industrial Technology Association all rights reserved.
HOME
| 제목 | [제38주 IR52 장영실상] CJ제일제당 / BYO 피부유산균 CJLP133 |
|---|---|
| 등록일 | 2015-10-01 |
| 내용 |
![]() △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안희윤 선임연구원, 장정화·김봉준·강대익 수석연구원. CJ제일제당이 개발한 BYO 피부유산균 CJLP133'이 2015년 38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CJ제일제당은 전통 발효식품인 김치에 들어 있는 유산균의 면역조절 기능이 아토피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에 착안해 8년간 연구를 진행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치료가 오래 걸리는 데다 그간 스테로이드제가 사실상 유일한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수백 가지 김치에서 3500여 개 균주를 분리해 연구한 끝에 아토피 완화 효과가 있는 토종 유산균 CJLP133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어 해당 유산균이 '면역 과민반응에 의한 피부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았다. 2013년 말엔 유산균을 활용해 'BYO 피부유산균 CJLP133'과 'BYO 피부생유산균 CJLP133'을 출시했다.
국내외 유사 개발 유산균은 스테로이드제를 기본으로 사용하면서 유산균을 섭취하는 방식이다.
CJ제일제당 제품은 스테로이드제 사용 없이 유산균만으로 피부 가려움, 면역 과민반응에 의한 피부 상태를 개선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국내를 비롯해 일본 호주 중국 싱가포르 홍콩 등에 특허 등록도 완료했다.
CJ제일제당은 이 제품으로 지난해 매출 55억원을 올린 데 이어 올해엔 2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봉준 CJ제일제당 수석연구원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프리미엄 유산균 시장을 선점하고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