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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IR52 장영실상] 개발주역 / "디지털자산 철통보호 자신"
등록일 2004-02-20
내용







"문서의 생성에서 보관, 유통, 폐기에 이르는 전체 사이클에 보안을적용해 기업의 중요한 자산을 보호할 수 있게 됐습니다."








상명대 정보통신학부 교수 출신으로 마크애니를 창업한 최종욱 사장은 장영실상 수상에 앞서 다큐먼트세이퍼'의 통합솔루션이 발매되자또다시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마크애니에서는 이원화ㆍ양광승 개발실장이 아이디어를 제안해 '다큐먼트세이퍼'가 결실을 거두게 됐다.

제품 개발을 이끈 이원화 수석연구원은 "새로운 제품을 만들다보니제품의 시장성에 대한 확신이 없었던 것이 큰 부담이 됐다"고 밝혔다.

양광승 수석연구원은 "수많은 테스트를 거치고 고객들의 사용 소감과요구를 반영해 문제점을 개선해 가는 과정에서 새로운 항로를 개척하는 콜럼버스가 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기술의 클라이언트 모듈을 개발한 이명옥 연구원은 "애플리케이션의 다양한 작동방식을 이해하기 어려워 표준화된 모듈을 개발하는 데어려움이 많았다"며 "결국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테스트하면서 노하우를 쌓는 정공법이 표준화를 찾아내는 핵심 키가 됐다"고 밝혔다.

임효순 연구원은 "사용자측면을 고려해 제품의 실시간 업데이트를 지원할 수 있게 돼 제품의 경쟁력과 고객지원 수준을 높일 수 있었던것이 큰 보람"이라고 말했다.






매일경제   2003-01-12 15: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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