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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IR52 장영실상] 마크애니 / 문서유출방지솔루션
등록일 2004-02-20
내용







2003년 둘째주 장영실상은 소프트웨어 자문ㆍ개발업체인 마크애니(대표 최종욱)에 돌아갔다.








마크애니는 기업의 중요한 지적 자산이 외부에 유출되는 것을 막는독창적 솔루션 다큐먼트세이퍼
'를 개발했다.

'다큐먼트세이퍼'는 직원이 기업의 회계장부나 전략기획서, 첨단기술문서 등 핵심정보를 CD에 저장하거나 이메일로 전송해 경쟁사에 넘길경우 철통같이 감시해 경로를 추적하고 컨트롤하는 최초의 국산 솔루션이다.

이 기술은 지난 2001년 3월부터 1년 여 동안 12억1500만원이 투입돼개발됐고 통합솔루션으로 더욱 발전된 형태로 시판되고 있다.

이 '다큐먼트세이퍼'는 미국 국립표준원이 공인한 128비트의 암호화알고리즘을 사용했고 국정원 등 국내 유수의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인증받을 만큼 안정성이 뛰어나다.

독립 서버로 구축되는 만큼 시스템 관리가 간편하고 별도로 클라이언트 뷰어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사용이 간단하다.

이 프로그램을 설치할 경우 웹에서 복제나 전송을 하고 화면을 캡처하는 것을 막을 수있다. 이 제품은 문서를 조회하거나 저장ㆍ 전송ㆍ출력ㆍ편집하는 기능 등을 사용자 권한에 따라 통제할 수 있고 문서마다 사용기간을 따로 정해 사용기간이 지난 문서를 다시 열람하려할 경우 자동으로 삭제되는 기능도 갖췄다.

이와 함께 콘텐츠 속에 저작권 정보를 숨겨놓아 이를 불법 도용할 경우 정보소유자가 권한을 주장할 수 있는 흔적이 남게 된다.

마크애니측은 기술적 우월성과 독창성에 기반해 국내는 물론 일본시장에 진출했고 동남아를 비롯한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한나 기자 azure@mk.co.kr>






매일경제   2003-01-12 15: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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