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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32주차 IR52 장영실상] 개발주역, 통신부품 소재시장 개척하겠다
등록일 2005-08-08
내용

"기존 소재와는 차별된 제품을 만들어 고효율 통신부품 소재 시장을 선점하고자 했 습니다.

대만 등 외국에서 먼저 인정받은 제품으로 전망은 무궁무진합니다 ."

손석호 차장은 제품 개발 의미를 이같이 설명했다.

21세기는 소재산업 시대다.

어느 기업이 값싸고 효율적인 소재를 개발하는지가 경 쟁력을 확보하는 근간이 된다.

알엔투측은 전망이 밝은 통신부품용 신소재를 개발하기 위해 듀폰 등 외국 대기업 이 선점하고 있는 시장에 뛰어들었고 경쟁사와는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했다.

그는 "제품을 개발하는 데 회사의 최대 고객인 대만의 한 휴대전화용 부품제조업체 의 의견이 큰 힘이 됐다"며 "그 결과 제품 수요자가 원하는 소재를 생산하게 됐고 결국 수출로 이어지게 됐다"고 개발과정을 설명했다.

개발이 진행중인 제품을 써본 대만 업체가 자꾸 젤리처럼 엉키는 문제를 발견해 알 엔투측에 이를 알렸고 에탄올 상태에 따라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내 단점을 없앴다.

손 차장은 "제한된 인원과 장비로 개발과 생산을 병행하느라 힘들었지만 개발자들 의 열성으로 차별된 소재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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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7 17: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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