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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제32주차 IR52 장영실상] 알엔투테크놀로지, 해외 제품보다 전기반응 탁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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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05-08-08 | ||||
| 내용 |
2005년 제32주 IR52 장영실상에는 알엔투테크놀로지의 고특성 고유전율 글라스 프 리 LTCC 파우더'가 차지했다. 이 제품은 와이어리스 랜, 블루투스, 위성디지털방송(DMB) 등 이동통신기기의 필터 , 모듈 제조에 사용하는 소재다. LTCC란 900도 이하 온도에서 세라믹과 전극을 동 시 가공하는 기술이다. LTCC 소재 분야는 듀폰, 페로, NEG 등 외국 화학업체들이 독식해 왔다. 이들 업체 는 유전율(전기신호에 반응하는 성질)이 낮은 유리ㆍ세라믹 복합재를 주로 만들었다. 그러나 유리ㆍ세라믹 복합소재는 전기 손실이 커 통신단말기 필터로 만들면 기능이 저하될 수 있고 부품 소형화도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지금까지는 이를 대체할 만 한 마땅한 재료가 없기 때문에 이들 업체 제품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이번에 알엔투에서 개발한 소재는 유리를 사용하지 않고 세라믹에 소량의 화학물질 을 첨가해 합성한 것으로 외국업체 제품과는 차별성을 갖는다. 기존 제품에 비해 전기반응도가 4배 정도 높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제품 개발에는 알엔투측의 자립기술이 녹아들었다. 유리를 사용하지 않고 소량의 첨가제를 활용해 고효율을 갖는 세라믹을 합성하는 기술과 적은 비용으로 고특성을 갖는 LTCC 재료의 대량 합성기술은 외국업체가 모방하지 못하는 알엔투만의 독자적 인 기술이다. 업계에 따르면 고유전율 LTCC 소재의 시장 규모는 약 1000억원이며 국내 시장만도 100억원 정도로 추정된다. 이 소재는 대만 이동통신기기용 부품제조업체에 수출되 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 50만달러, 내년에는 100만달러 규모를 수출할 것으로 전 망된다. [이명진 기자] < Copyright ⓒ 매일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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