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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주차 IR52장영실상] 개발주역 "과학적 진료체계 실현에 보람" |
| 등록일 |
200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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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현장에서 몸으로 느끼던 문제를 제 스스로 해결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뿌듯합니다." 이지케어텍의 ezCare-EMR 개발을 주도한 이철희 대표는 수상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이철희 대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학ㆍ석ㆍ박사를 취득했고 지금은 서울대 의대 이비인후과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장을 맡고 있는 현직 의사다.
이철희 대표는 "70년대부터 의료정보시스템이 도입되기 시작했지만 원무 행정재무 중심으로 정보화가 진행되면서 진료 정보 전산화는 상대적으로 그 속도가 더뎠다"며 "환자 진료 과정에서 느끼던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의사마다 각기 다르게 사용하는 종이서식과 의료 용어를 통합했다.
또 누구나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이성을 증진시키는데 큰 몫을 했다.
그는 "환자 차트를 일일이 검색하는 것은 보관ㆍ운영에 막대한 비용이 들 뿐만아니라 효율적인 환자 관리를 어렵게 했다"며 "이 시스템이 병원 업무와 환자진료 능률을 올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2005-06-05 17: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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