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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제37주 IR52 장영실상] 현대자동차 / 액티브 후드 시스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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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9-16 |
| 내용 |
왼쪽부터 류지성ㆍ김진호ㆍ황인ㆍ김헌수ㆍ양희원 연구원. 현대자동차가 개발한 차량과 보행자 간 충돌 시 보행자의 머리 부상을 최소화해주는 장치인 `액티브 후드 시스템`이 2014년 제37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차량과 보행자 간 사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보행자의 머리 부상이다. 이는 보행자의 생명을 좌우하는 결정적 요인이다. 이 시스템은 보행자와 충돌하면 이를 감지해 차량 보닛을 들어 올리는 시스템이다. 황인 현대차 책임연구원은 "충돌 시 보닛 아래 액추에이터(작동기)가 움직여 보닛이 6㎝가량 올라가게 된다"면서 "이렇게 보닛과 엔진룸 사이에 충격을 흡수하는 공간이 생기면서 보행자의 머리 부위 부상 정도를 대폭 줄일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액티브 후드 시스템은 외국 고급 차종에 적용됐으며 점차 일반차량으로 확대되고 있다.현대차는 외국 경쟁 제품에 비해 센서기능을 강화하고 액추에이터를 재사용할 수 있는 구조로 개발하는 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황 연구원은 "외국 제품은 한 번 사용한 액추에이터는 다시 사용할 수 없지만 이 제품은 재사용이 가능해 수리비 부담을 줄인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 제품은 현대차 싼타페, 카니발, 제네시스 등에 적용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