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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46차 IR52 장영실상] "100억원 수입대체효과 기대"
등록일 200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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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을 주도한 박병곤 케이에스티 대표는 "유가 급등으로 에너지 절감 문제가 중요한 이슈가 되는 상황에서 이번 코팅제가 에너지 절감 부문에 소중한 역할을 하리라 본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대표는 "개발 과정에서 국산기술에 대해 의심하는 사람이 많았다"면서 "성능 비교 결과 외국 제품에 비해 뛰어난 성능을 보이자 놀라는 사람이 많았다"고 말했다.

공업용로 부원료 전문업체 케이에스티는 제품을 생산하면서 공업용로에서 소진되는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시작했고 결국 이번 결실을 맺게됐다.

박 대표는 "유가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지만 우리나라 에너지 의존도는 떨어질 줄 모른다"며 "석유 자원이 빈약한 우리나라가 에너지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길은 에너지 절감기술 개발이 유일한 대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기술 개발과정에서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및 포항공대 철강대학원의 도움이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 산학 연계기술 개발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00년 설립된 케이에스티는 정부지원 과제를 네 차례 수행했고 7건의 각종 특허를 갖고 있으며 2004년 예상매출은 200억원이다.

매일경제   2004-11-14 16:3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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