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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제25주 IR52 장영실상] 알에프윈도우 / WCDMA & LTE 소형 ICS 중계장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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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4-06-24 |
| 내용 |
왼쪽부터 오용석 책임연구원, 오경훈 연구소장, 안희구 수석연구원. 벤처기업 알에프윈도우가 개발한 `광대역부호분할다중접속(WCDMA) & 롱텀에볼루션(LTE) 소형 간섭제거(ICS) 중계장치`가 2014년 제25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
중계장치는 건물 안이나 도심 내 음영지역 등 이동통신 서비스가 불가능한 지역에 신호를 재전송해 단말기와 기지국 간에 통신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하는 장치를 말한다. 이 제품 하나만 설치하면 3세대 이동통신(WCDMA)과 4세대 이동통신기술(LTE) 겸용 중계기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집 또는 건물 안 등 전파가 닿기 힘든 장소에 간단히 설치할 수 있는 옥내용 소형 중계기로 개발됐다. 다만 현재는 WCDMA와 LTE의 주파수 대역이 같은 일본에서 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개발됐다. 일본에서 경쟁 제품은 그동안 WCDMA나 LTE 가운데 하나의 통신방식만 지원했다. 최근에야 알에프윈도우 제품을 모방한 제품이 개발됐다. 최준휘 알에프윈도우 수석연구원은 "이 중계기에는 `도너 안테나`와 `서비스 안테나`가 내장돼 있어 별도 설치공사 없이 창가에 놓고 전원만 켜면 자동으로 설정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기존 WCDMA는 단말기로 통화하는 당사자 간에 시간 지연이 8us(1us는 100만분의 1초)였으나 LTE 서비스를 위해 4.5us까지 줄여야 했던 것도 어려운 점"이라고 덧붙였다. 알에프윈도우는 이 제품을 지난해 일본의 이동통신사업자에게 전량 수출해 매출 338억원을 올렸다. |